무료슬롯 용어 사전: 탐험 노트에 적어 둔 슬롯 단어 60개

업데이트 2026.10.05 · 슬롯 탐험기 편집팀 · 출처: 게임사 공식 자료

무료슬롯 데모를 열면 RTP, 텀블, 스캐터 같은 낯선 단어가 이정표처럼 화면 곳곳에 서 있습니다. 슬롯 탐험기 편집팀이 열 곳의 게임사를 돌아다니며 수첩에 적어 둔 용어 60개를 출발 전 확인할 숫자, 릴의 지형, 화면의 표지판, 보너스 관문 순서로 묶었습니다. 처음 보는 게임 앞에서 헤매지 않도록 각 용어마다 데모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까지 함께 적었습니다.

슬롯 용어 - 무료슬롯 용어

출발 전 꺼내 보는 무료슬롯 수치 나침반

낯선 도시에 도착하면 지도보다 먼저 날씨와 환율을 확인하듯, 슬롯을 열면 게임의 성격을 알려 주는 숫자부터 봐야 합니다. 이 묶음의 여덟 단어는 모두 게임 정보 창이나 게임사 공식 자료에 적혀 있는 값이고, 화려한 연출에 가려진 게임의 기본 체질을 알려 줍니다. 편집팀은 새 게임을 소개할 때 언제나 이 숫자들을 가장 먼저 기록합니다.

RTP (Return to Player)

RTP는 아주 긴 기간 동안 들어간 베팅 금액 가운데 당첨금으로 되돌아가는 비율의 이론값입니다. RTP 96.5%라면 수백만, 수천만 번의 스핀을 평균했을 때 100이 들어가 96.5가 돌아오도록 설계되었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숫자가 한 사람의 짧은 세션 결과를 약속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100번, 200번 돌린 데모 결과는 RTP와 크게 벗어나는 것이 정상이며,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래의 변동성입니다.

하우스 엣지 (House Edge)

하우스 엣지는 100%에서 RTP를 뺀 값으로, 운영 쪽이 장기적으로 가져가도록 설계된 몫입니다. RTP 96%인 게임의 하우스 엣지는 4%입니다. 같은 숫자를 뒤집어 본 것뿐이지만, 표현을 바꾸면 체감이 달라집니다. 96%는 높아 보여도 4%가 수천 번의 스핀마다 반복해서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이 숫자가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임 간 비교에서는 RTP보다 하우스 엣지로 보는 쪽이 차이를 더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변동성 (Volatility)

변동성은 당첨금이 얼마나 고르게, 혹은 얼마나 들쭉날쭉하게 나오는지를 나타내는 성향입니다. 낮은 변동성 게임은 작은 당첨이 자주 나오고 잔고 곡선이 완만합니다. 높은 변동성 게임은 수십, 수백 번 스핀 동안 조용하다가 보너스 한 번에 큰 배수가 몰리는 구조입니다. 노리밋시티처럼 10단계 중 10을 표시하는 게임사도 있고, 프라그마틱처럼 번개 아이콘 다섯 개로 보여 주는 곳도 있습니다. 같은 RTP라도 변동성이 다르면 데모 화면에서 느끼는 여행의 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히트 빈도 (Hit Frequency)

히트 빈도는 전체 스핀 중 당첨이 하나라도 발생하는 스핀의 비율입니다. 히트 빈도 25%라면 평균적으로 네 번에 한 번꼴로 무언가가 맞는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 당첨이 베팅 금액보다 작은 경우가 많아서, 히트 빈도가 높다고 잔고가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사가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공개된 게임에서만 참고값으로 쓰는 편이 좋습니다. 변동성과 함께 읽으면 그 게임의 호흡이 더 정확하게 그려집니다.

RNG (Random Number Generator)

RNG는 매 스핀의 결과를 정하는 난수 생성기입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미 결과가 정해지고, 릴이 돌아가는 애니메이션은 그 결과를 보여 주는 연출에 가깝습니다. 앞선 스핀의 결과가 다음 스핀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오래 안 나왔으니 곧 나온다"는 생각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공인 시험기관이 RNG와 RTP를 검증하며, 데모 모드도 같은 수학 모델을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맥스윈 (Max Win)

맥스윈은 한 번의 스핀이나 한 번의 보너스 라운드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당첨 배수입니다.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는 베팅액의 5,000배, 노리밋시티의 멘탈은 66,666배가 상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한에 닿으면 남은 프리스핀이 있어도 라운드가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스윈 숫자가 클수록 그 숫자를 만들기 위해 작은 당첨이 희생되는 구조, 곧 높은 변동성과 짝을 이룬다고 보면 됩니다.

맥스윈 확률 (Max Win Odds)

일부 게임사는 맥스윈에 도달하는 이론 확률을 함께 공개합니다. 노리밋시티 자료에는 멘탈의 맥스윈이 약 1,800만 스핀에 한 번꼴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숫자를 보면 맥스윈이 사실상 홍보 문구 위의 지평선에 가깝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데모로 수천 번을 돌려도 보기 어려운 장면이라, 기대보다는 게임의 천장 높이를 가늠하는 지표로만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RTP 버전 (RTP Variants)

같은 게임이라도 RTP를 여러 단계로 만들어 운영 쪽이 고르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라그마틱의 대표작은 96.5%를 기본으로 95%대, 94%대 버전을 함께 두고, 노리밋시티는 기본 96%대와 함께 DX라는 이름으로 낮은 버전을 둡니다. 멘탈의 기본은 96.08%, DX1 버전은 94.20%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화면은 똑같아도 수학 모델이 다르므로, 데모와 실제 서비스의 정보 창 RTP가 같은지 비교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릴과 그리드, 지형을 읽는 단어

여행지마다 길의 생김새가 다르듯 슬롯마다 당첨이 만들어지는 지형이 다릅니다. 5x3 격자에 선을 긋는 고전적인 길이 있는가 하면, 칸 수가 매 스핀 바뀌는 언덕길, 붙어 있기만 하면 이어지는 광장형 구조도 있습니다. 지형을 먼저 알면 어떤 심볼이 왜 그 자리에 떨어졌는지 훨씬 빨리 읽힙니다.

릴 (Reel)

릴은 심볼이 세로로 늘어서 회전하는 한 줄을 말합니다. 기계식 슬롯 시절의 원통에서 온 말로, 지금도 화면의 세로 열을 릴이라고 부릅니다. 대부분의 게임은 5릴이지만 프라그마틱의 6x5 게임처럼 6릴인 것도 있습니다. 릴마다 들어 있는 심볼 배열을 릴 스트립이라고 하는데, 같은 게임이라도 베이스 게임과 프리스핀에서 서로 다른 릴 스트립을 쓰는 경우가 많아 보너스 중에 고배당 심볼이 더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드 (Grid)

그리드는 릴의 개수와 행의 개수로 정해지는 화면 전체의 격자입니다. 5x3, 6x5, 7x7처럼 표기하며 앞의 숫자가 릴, 뒤의 숫자가 행입니다. 그리드가 클수록 한 화면에 들어가는 심볼이 많아지고 클러스터 페이나 스캐터 페이 같은 방식과 잘 맞습니다. 최근에는 보너스 중에 행이 늘어나거나 그리드 자체가 확장되는 게임도 많아, 게임 규칙 창에서 시작 크기와 최대 크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라인 (Payline)

페이라인은 당첨으로 인정되는 심볼의 경로입니다. 10라인, 20라인처럼 정해진 선 위에 왼쪽 첫 릴부터 같은 심볼이 연속으로 놓여야 당첨이 됩니다. 고정 페이라인 게임은 모든 선이 항상 활성화되고, 일부 오래된 게임은 활성 라인 수를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정보 창에 그려진 선 모양을 한 번 훑어 두면 아깝게 빗나간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실제로는 당첨 경로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웨이즈 (Ways to Win)

웨이즈는 정해진 선 없이 인접한 릴에 같은 심볼이 있기만 하면 당첨으로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5x3 그리드라면 3을 다섯 번 곱한 243웨이, 5x4라면 1,024웨이가 됩니다. 왼쪽부터 연속된 릴에 심볼이 하나 이상 있으면 되므로 페이라인보다 당첨 경로가 훨씬 넓습니다. 대신 한 경로의 배당은 낮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맞지만 작은 당첨이 많은 흐름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메가웨이즈 (Megaways)

메가웨이즈는 빅 타임 게이밍이 만든 웨이즈 확장 방식으로, 매 스핀 각 릴의 심볼 개수가 무작위로 바뀝니다. 그래서 당첨 경로 수도 스핀마다 달라지며 최대 117,649웨이까지 열립니다. 2016년 보난자로 처음 알려졌고, 이후 블루프린트 게이밍을 비롯한 여러 게임사가 사용권을 받아 자기 게임에 적용했습니다. 화면 상단에 현재 웨이 수가 표시되므로, 데모에서 그 숫자가 스핀마다 얼마나 출렁이는지 지켜보면 메가웨이즈 특유의 리듬이 금방 몸에 익습니다.

클러스터 페이 (Cluster Pays)

클러스터 페이는 같은 심볼이 가로나 세로로 붙어 일정 개수 이상의 덩어리를 이루면 당첨되는 방식입니다. 보통 5개나 8개 이상이 기준이며, 대각선은 인정하지 않는 게임이 많습니다. 슈가 러시처럼 7x7 그리드에서 텀블과 결합되면, 당첨 덩어리가 터진 자리에 새 심볼이 떨어지며 연쇄가 이어집니다. 덩어리의 크기에 따라 배당이 달라지므로 페이테이블에서 개수 구간을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스캐터 페이 (Scatter Pays)

스캐터 페이는 위치와 상관없이 화면 어디에든 같은 심볼이 일정 개수 이상 있으면 당첨되는 방식입니다. 페이 애니웨어라고도 부르며,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와 스위트 보난자는 8개 이상이 기준입니다. 붙어 있을 필요조차 없기 때문에 처음 보면 어디서 당첨이 났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프라그마틱이 이 방식을 텀블, 랜덤 멀티플라이어와 묶어 하나의 표준처럼 퍼뜨렸고, 지금은 여러 게임사가 비슷한 문법을 씁니다.

무료슬롯 화면의 표지판, 심볼 용어

릴 위에 떨어지는 그림은 모두 같은 무게가 아닙니다. 어떤 심볼은 다른 심볼을 대신하고, 어떤 심볼은 보너스로 가는 문을 열고, 어떤 심볼은 숫자를 품은 채 모이기를 기다립니다. 이 묶음의 일곱 단어는 무료슬롯 화면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표지판으로, 이것만 읽을 줄 알아도 대부분의 게임에서 길을 잃지 않습니다.

와일드 (Wild)

와일드는 다른 일반 심볼을 대신해 당첨 조합을 완성하는 만능 심볼입니다. 대부분 스캐터나 보너스 심볼은 대신하지 못하며, 이 예외는 게임 규칙 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와일드 자체에 배당이 있는 게임도 있고, 와일드가 당첨에 참여할 때 2배나 3배 같은 멀티플라이어를 붙이는 게임도 있습니다. 같은 와일드라도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이름이 갈리는데, 아래의 스티키, 확장, 워킹 와일드가 대표적입니다.

스티키 와일드 (Sticky Wild)

스티키 와일드는 한 번 떨어지면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자리에 붙어 있는 와일드입니다. 프리스핀 내내 고정되는 경우가 많아, 라운드 초반에 몇 개가 자리를 잡느냐가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핵쏘게이밍의 원티드 데드 오어 어 와일드 보너스처럼 스티키 와일드가 쌓일수록 뒤로 갈수록 화면이 점점 와일드로 덮이는 구조가 대표적입니다. 베이스 게임에서는 리스핀 몇 번 동안만 붙어 있는 짧은 버전도 있습니다.

확장 와일드 (Expanding Wild)

확장 와일드는 한 칸에 떨어진 뒤 그 릴 전체로 늘어나는 와일드입니다. 넷엔트의 스타버스트가 가장 잘 알려진 예로, 가운데 세 릴에 떨어진 와일드가 릴 전체를 덮고 리스핀까지 선물합니다. 릴 하나를 통째로 덮기 때문에 페이라인 게임에서는 여러 선의 당첨을 한꺼번에 만들어 냅니다. 확장과 동시에 멀티플라이어가 붙는 변형도 있어 정보 창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워킹 와일드 (Walking Wild)

워킹 와일드는 스핀마다 한 칸씩 옆으로 이동하는 와일드입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걷는 경우가 많고, 와일드가 이동할 때마다 무료 리스핀이 주어지는 게임도 있습니다. 화면 밖으로 걸어 나가면 사라지므로, 처음 떨어진 위치가 오른쪽일수록 오래 머무릅니다. 몇 번의 리스핀 동안 여러 릴을 거치며 당첨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데모로 보면 이름의 뜻이 바로 와 닿습니다.

스캐터 (Scatter)

스캐터는 위치와 상관없이 일정 개수가 나타나면 프리스핀 같은 보너스를 여는 심볼입니다.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에서는 4개 이상이 나오면 프리스핀 15회가 시작됩니다. 스캐터 자체에 배당이 붙는 게임도 있고, 보너스 진입 신호 역할만 하는 게임도 있습니다. 스캐터가 두 개 떨어진 뒤 나머지 릴이 느리게 도는 연출은 긴장감을 위한 장치일 뿐,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머니 심볼 (Money Symbol)

머니 심볼은 베팅 금액의 배수나 금액이 직접 적혀 있는 심볼로, 캐시 심볼이나 코인 심볼이라고도 부릅니다. 대부분 홀드앤스핀이나 컬렉트 기능과 짝을 이루어, 보너스 동안 모인 머니 심볼의 값을 한꺼번에 받는 구조입니다. 빅 배스 시리즈의 물고기처럼 어부 와일드가 등장해야 값을 거둘 수 있는 게임도 있어, 숫자가 보인다고 바로 당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데모에서는 값이 베팅 금액에 비례해 바뀌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미스터리 심볼 (Mystery Symbol)

미스터리 심볼은 물음표나 상자 모양으로 떨어진 뒤, 회전이 멈추면 모두 같은 일반 심볼로 바뀌는 장치입니다. 화면에 여러 개가 흩어져 있어도 한꺼번에 같은 그림으로 변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큰 조합이 완성되기도 합니다. 노리밋시티의 xWays도 이 계열에서 출발한 장치로, 바뀌는 순간 심볼 개수까지 늘어난다는 점이 다릅니다. 어떤 심볼로 바뀔지는 RNG가 정하며, 고배당 심볼로 변할 확률은 대개 낮게 설계됩니다.

릴이 움직이는 방식에 붙은 이름

모든 릴이 위에서 아래로 한 번 돌고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당첨 심볼이 사라지고 빈자리가 채워지기도 하고, 한 릴만 다시 돌기도 하고, 심볼이 한 칸 밀려 내려오기도 합니다. 이런 움직임은 한 번의 스핀 안에서 여러 번의 당첨 기회를 만드는 장치라서, 이름을 알아 두면 게임마다 연쇄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텀블·캐스케이드 (Tumble / Cascade)

텀블은 당첨에 쓰인 심볼이 사라지고 위에서 새 심볼이 떨어져 빈자리를 채우는 방식입니다. 게임사에 따라 캐스케이드, 롤링 릴, 리액션이라고도 부릅니다. 새로 떨어진 심볼이 또 당첨을 만들면 연쇄가 이어지고, 더 이상 당첨이 없을 때 스핀이 끝납니다. 프라그마틱의 스위트 보난자와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가 대표적이며, 랜덤 멀티플라이어와 합쳐지면 연쇄가 길어질수록 배수가 쌓이는 구조가 됩니다.

애벌란치 (Avalanche)

애벌란치는 넷엔트가 곤조스 퀘스트에서 쓴 텀블 계열 장치의 이름입니다. 돌기둥 모양 심볼이 릴 위로 쏟아져 내려오고, 당첨 블록이 부서지면 그 위의 블록이 무너져 내리며 연쇄가 이어집니다. 연쇄가 이어질 때마다 화면 위쪽의 배수가 1배, 2배, 3배, 5배로 올라가고 프리폴 중에는 그 단계가 더 높습니다. 텀블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기 전부터 같은 문법을 보여 준 원형이라 할 만합니다.

리스핀 (Respin)

리스핀은 특정 조건에서 추가 비용 없이 다시 돌려 주는 스핀입니다. 모든 릴을 다시 돌리는 경우도 있고, 일부 릴이나 심볼을 고정한 채 나머지만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타버스트의 와일드 리스핀, 홀드앤스핀의 3회 리스핀이 대표적입니다. 프리스핀과 헷갈리기 쉬운데, 프리스핀이 별도의 보너스 라운드라면 리스핀은 베이스 게임 안에서 짧게 이어지는 덤이라고 보면 구분이 쉽습니다.

넛지 (Nudge)

넛지는 멈춘 릴을 한 칸 위나 아래로 밀어 당첨 위치를 맞춰 주는 동작입니다. 펍 슬롯과 과일 기계에서 오래 쓰인 장치로, 영국 계열 게임사의 작품에서 자주 보입니다. 와일드나 스캐터가 화면 경계에 반쯤 걸쳐 있을 때 한 칸 밀려 들어오는 장면이 전형적입니다. 노리밋시티는 이 동작에 멀티플라이어를 결합해 xNudge라는 고유 장치로 발전시켰습니다. 넛지 횟수를 직접 고르는 고전 기계와 달리 온라인 슬롯에서는 대부분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스택 심볼 (Stacked Symbols)

스택 심볼은 같은 심볼이 릴 위에 여러 칸 연속으로 쌓여 나오는 배열입니다. 릴 하나가 같은 그림으로 꽉 차는 경우가 많아, 인접한 릴에도 스택이 맞물리면 한꺼번에 여러 줄의 당첨이 생깁니다. 일부 게임은 매 스핀 스택이 어떤 심볼로 변할지 무작위로 정하는 슈퍼 스택 방식을 씁니다. 스택이 길수록 한 번에 큰 조합이 나오지만, 반대로 아무것도 맞지 않는 스핀도 늘어나는 편이라 변동성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됩니다.

앤티시페이션 (Anticipation)

앤티시페이션은 보너스 진입에 필요한 스캐터가 하나만 더 나오면 될 때 남은 릴이 느리게 돌거나 빛나는 연출을 말합니다. 릴 텐션이라고도 부릅니다. 긴장감을 높이는 시청각 장치일 뿐 확률에는 영향이 없고, 결과는 버튼을 누른 순간 RNG가 이미 정해 두었습니다. 아깝게 놓친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반복되어도 그것이 곧 들어온다는 신호는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데모를 훨씬 차분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배수가 쌓이는 언덕, 무료슬롯 멀티플라이어 용어

최근 무료슬롯에서 맥스윈을 끌어올리는 주인공은 대부분 멀티플라이어입니다. 똑같은 2배라도 한 번 곱하고 사라지는지, 라운드 끝까지 남아 쌓이는지, 칸에 새겨져 두 배씩 불어나는지에 따라 게임의 성격이 완전히 바뀝니다. 다섯 단어로 그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데모에서 배수 계기판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찾아보세요.

멀티플라이어 (Multiplier)

멀티플라이어는 당첨금에 곱해지는 배수입니다. 와일드에 붙어 있을 수도 있고, 별도의 심볼로 떨어질 수도 있으며, 화면 위쪽 계기판에 표시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개가 동시에 적용될 때 더하는지 곱하는지도 게임마다 다릅니다.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는 같은 텀블 안의 배수를 더해서 적용하고, 일부 게임은 곱해서 적용하기 때문에 같은 2배 세 개가 6배가 되기도, 8배가 되기도 합니다.

랜덤 멀티플라이어 (Random Multiplier)

랜덤 멀티플라이어는 아무 스핀에나 무작위로 떨어지는 배수 심볼입니다.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의 구슬은 2배부터 500배까지의 값을 품고 떨어지며, 그 텀블 연쇄가 끝날 때 당첨이 있어야만 효과를 냅니다. 당첨 없이 혼자 떨어진 배수는 그대로 사라지므로, 높은 배수가 보였다고 바로 큰 당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데모에서 배수 구슬이 헛되이 사라지는 장면을 여러 번 보는 것도 게임의 성격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누적 멀티플라이어 (Progressive Multiplier)

누적 멀티플라이어는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값이 계속 쌓여 가는 배수입니다. 텀블 연쇄가 이어질 때마다 1씩 오르거나, 프리스핀 동안 떨어진 배수 심볼이 전체 계기판에 더해지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베이스 게임에서는 스핀마다 초기화되고 프리스핀에서만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보너스의 기대값을 끌어올리는 핵심 장치가 됩니다. 정보 창에서 초기화 조건과 상한값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멀티플라이어 스팟 (Multiplier Spot)

멀티플라이어 스팟은 당첨 심볼이 터진 그리드 칸에 표시가 남고, 같은 칸에서 다시 당첨이 나면 그 칸에 배수가 붙는 장치입니다. 프라그마틱의 슈가 러시가 대표작으로, 같은 칸에서 당첨이 반복될 때마다 2배, 4배, 8배로 두 배씩 올라가 최대 128배에 이릅니다. 프리스핀에서는 표시와 배수가 라운드 끝까지 유지되어, 후반으로 갈수록 그리드 전체가 배수 지도처럼 변합니다.

글로벌 멀티플라이어 (Global Multiplier)

글로벌 멀티플라이어는 특정 심볼이나 위치가 아니라 그 스핀 또는 라운드의 모든 당첨에 똑같이 적용되는 배수입니다. 화면 한쪽 계기판에 숫자로 떠 있는 경우가 많고, 누적 멀티플라이어와 결합하면 라운드 후반의 모든 당첨이 큰 배수를 함께 받게 됩니다. 개별 심볼의 배수와 글로벌 배수가 동시에 있는 게임에서는 둘을 곱하는지 더하는지가 결과를 크게 가르므로 규칙 창의 계산 예시를 꼭 읽어 보세요.

보너스 관문을 통과할 때 듣는 말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전망대라면 슬롯의 하이라이트는 보너스 라운드입니다. 게임 수학의 상당 부분이 이 관문 안에 몰려 있어서, 변동성이 높은 게임일수록 베이스 게임은 조용하고 보너스에서 대부분의 당첨이 나옵니다. 관문의 종류와 구조를 가리키는 여섯 단어를 모았습니다. 관문 앞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순서대로 읽어 보세요.

프리스핀 (Free Spins)

프리스핀은 스캐터 같은 조건을 채우면 베팅 금액 차감 없이 일정 횟수를 돌려 주는 보너스 라운드입니다. 보통 베이스 게임과 다른 규칙이 적용되어, 누적 멀티플라이어나 스티키 와일드, 더 유리한 릴 스트립이 함께 들어옵니다. 회수는 고정인 경우도 있고, 진입 시 스캐터 개수에 따라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너스 바이는 바로 이 라운드를 사는 기능입니다.

리트리거 (Retrigger)

리트리거는 프리스핀 도중 다시 조건을 채워 프리스핀 횟수가 추가되는 것을 말합니다.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는 프리스핀 중 스캐터 3개 이상이 나오면 5회가 더해집니다. 리트리거가 가능한지, 몇 번까지 가능한지는 게임마다 달라 무제한인 게임도 있고 한 번만 허용하는 게임도 있습니다. 누적 멀티플라이어가 있는 게임에서는 리트리거로 라운드가 길어질수록 배수가 더 높은 곳까지 쌓이기 때문에, 보너스 결과의 편차를 키우는 핵심 요인이 됩니다.

홀드앤스핀 (Hold and Spin)

홀드앤스핀은 머니 심볼이 일정 개수 이상 나오면 시작되는 보너스로, 떨어진 머니 심볼은 고정되고 나머지 칸만 다시 돕니다. 보통 리스핀 3회로 시작하며, 새 심볼이 하나라도 떨어지면 횟수가 다시 3회로 초기화됩니다. 더 이상 새 심볼이 오지 않거나 화면이 가득 차면 끝나고, 모인 값을 합산해 받습니다. 게임사마다 링크 앤 윈, 캐시 콜렉트 같은 다른 이름을 쓰기도 하고, 화면을 모두 채우면 그랜드 잭팟을 주는 구조도 흔합니다.

픽 보너스 (Pick Bonus)

픽 보너스는 화면에 놓인 상자나 카드 가운데 몇 개를 골라 숨은 상금이나 기능을 여는 방식입니다. 선택하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대부분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고, 고른 위치에 따라 기대값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래된 게임에서 자주 보이며, 최근에는 프리스핀 진입 전에 회수와 배수 조합을 고르게 하는 선택형 프리스핀으로 모습을 바꿔 남아 있습니다. 고르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 장치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보너스 휠 (Bonus Wheel)

보너스 휠은 바퀴를 돌려 멈춘 칸의 상금이나 기능, 잭팟을 받는 보너스입니다. 칸마다 크기가 다르게 그려져 있어도 실제 확률은 그림의 면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잭팟 네트워크와 연결된 게임에서는 휠의 가장 바깥 칸이 대형 잭팟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휠이 여러 겹으로 겹쳐 있어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상금이 커지는 구조도 있습니다. 휠 보너스의 실제 확률표는 정보 창에도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슈퍼 프리스핀 (Super Free Spins)

슈퍼 프리스핀은 일반 프리스핀보다 한 단계 강화된 상위 보너스입니다. 시작 배수가 더 높거나, 스티키 와일드가 미리 깔려 있거나, 리트리거 조건이 더 쉬운 식입니다. 스캐터를 더 많이 모아야 열리거나, 보너스 바이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만 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버전과 슈퍼 버전의 맥스윈 도달 확률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데모에서 두 라운드를 번갈아 열어 보며 배수가 쌓이는 속도를 비교해 보면 가격 차이의 이유가 보입니다.

지름길과 통행료, 베팅 설정 용어

여행에도 고속도로 통행료와 급행 열차 요금이 있듯, 슬롯에도 시간을 줄이는 대신 값을 더 치르는 장치가 있습니다. 데모에서는 가상 크레딧이라 부담 없이 눌러 볼 수 있지만, 그 버튼이 원래 얼마짜리 길인지 알고 누르는 것과 모르고 누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슬롯사이트 화면이었다면 같은 버튼이 곧바로 금액 차감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 주세요.

베팅 금액 (Bet Size)

베팅 금액은 한 번 스핀할 때 차감되는 총액입니다. 화면 아래 숫자로 표시되며, 페이테이블의 배당과 맥스윈 배수는 모두 이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맥스윈 5,000배라는 말은 베팅 금액의 5,000배를 뜻합니다. 일부 게임은 베팅 금액을 바꾸면 페이테이블의 숫자도 함께 바뀌어 보이므로, 데모에서 금액을 바꿔 가며 배당 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두면 배수 개념이 금방 정리됩니다.

코인 밸류 (Coin Value)

코인 밸류는 한 코인의 단위 금액이고, 코인 개수나 베팅 레벨과 곱해져 총 베팅 금액이 됩니다. 20라인 게임에서 코인 밸류 0.05에 레벨 1이면 총 베팅은 1이 되는 식입니다. 오래된 게임에서 주로 보이는 개념으로, 최근 게임은 총 베팅 금액만 보여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첨 금액을 코인 단위로 보여 주는 게임에서는 실제 금액과 헷갈리기 쉬우니 표시 전환 버튼을 확인하세요.

보너스 바이 (Bonus Buy)

보너스 바이는 스캐터를 기다리지 않고 정해진 가격을 내어 프리스핀에 바로 들어가는 기능입니다. 가격은 베팅 금액의 배수로 표시되며, 프라그마틱 대표작은 100배 안팎, 핵쏘게이밍과 노리밋시티는 80배에서 수백 배까지 여러 단계를 둡니다. 영국은 2019년 이 기능을 금지했습니다. 보너스 바이 RTP가 기본 RTP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해서, 가격 배수와 RTP의 관계는 보너스 바이 분석 페이지에 표로 따로 정리했습니다.

앤티 벳 (Ante Bet)

앤티 벳은 베팅 금액을 일정 비율 올리는 대신 보너스 진입 확률을 높이는 옵션입니다.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와 스위트 보난자는 베팅의 25%를 더 내면 스캐터가 더 자주 떨어지도록 바뀝니다. 보너스 바이가 한 번에 큰 값을 치르는 지름길이라면, 앤티 벳은 매 스핀 조금씩 통행료를 더 내는 방식입니다. 앤티 벳을 켜면 보너스 바이 버튼이 비활성화되는 게임이 많습니다.

피처스핀 (FeatureSpins)

피처스핀은 핵쏘게이밍 등이 쓰는 옵션으로, 일반 스핀보다 비싼 가격을 내고 보너스 진입 확률이나 특정 기능 발생 확률이 높아진 스핀을 돌리는 방식입니다. 앤티 벳과 비슷하지만 여러 단계 중에서 고를 수 있고, 단계마다 가격과 효과가 다르게 표시됩니다. 보너스 바이와 함께 국가별 규제에 따라 아예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데모에서는 단계별 가격 배수와 설명 문구를 비교해 보는 것만으로도 각 단계가 어떤 장면을 노리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토플레이 (Autoplay)

오토플레이는 정해진 횟수만큼 자동으로 스핀을 이어 가는 기능입니다. 손을 쓰지 않아도 되는 대신 시간과 횟수에 대한 감각이 흐려지기 쉬워, 영국 등 일부 규제 시장에서는 이 기능을 막았습니다. 데모에서도 오토플레이를 켜 두면 수백 번의 스핀이 금세 지나가므로, 관찰이 목적이라면 직접 버튼을 누르며 한 스핀씩 결과를 보는 편이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손실 한도나 단일 당첨 한도에서 자동으로 멈추는 설정을 두는 게임도 있습니다.

퀵스핀 (Quick Spin / Turbo)

퀵스핀은 릴 회전 애니메이션을 짧게 줄여 결과를 빨리 보여 주는 설정으로, 터보 스핀이라고도 부릅니다. 결과에는 아무 영향이 없고 연출 시간만 줄어듭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스핀이 지나가기 때문에 체감 속도가 크게 달라지며, 일부 규제 시장은 한 스핀의 최소 시간을 정해 두기도 합니다. 텀블 게임에서는 연쇄 연출이 함께 빨라져 배수가 쌓이는 과정을 놓치기 쉽습니다.

게임사 방언 사전: 고유 메커니즘 이름

여행을 하다 보면 지방마다 같은 음식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슬롯도 마찬가지여서 게임사들은 자기 장치에 고유한 이름을 붙여 브랜드처럼 씁니다. 노리밋시티의 x로 시작하는 장치들이 대표적이고, 핵쏘게이밍과 블루프린트도 자기만의 방언을 갖고 있습니다. 게임사끼리의 성향 차이는 게임사 VS 비교에서 대결 형식으로 다뤘습니다.

xWays

xWays는 노리밋시티의 미스터리 심볼 장치입니다. xWays 심볼이 떨어지면 회전이 끝날 때 같은 일반 심볼 2개에서 4개로 쪼개지며 바뀌어, 그 릴의 심볼 개수가 늘어나고 전체 웨이 수도 함께 커집니다. 산 쿠엔틴 xWays처럼 화면 상단에 웨이 수가 표시되는 게임이 많고, 여러 개가 동시에 떨어지면 웨이 수가 순식간에 수만 단위로 뛰어오릅니다. 미스터리 심볼과 메가웨이즈의 성질을 한 칸에 담은 장치라고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xNudge

xNudge는 노리밋시티의 넛지 와일드입니다. 릴 위에 일부만 걸친 xNudge 와일드가 한 칸씩 밀려 내려와 릴 전체를 덮을 때까지 이동하고, 한 칸 밀릴 때마다 그 와일드의 멀티플라이어가 1씩 올라갑니다. 여러 릴에 xNudge 와일드가 함께 걸리면 배수가 서로 곱해지는 게임도 있어, 고전적인 넛지가 고변동성 장치로 바뀐 대표 사례입니다. 데모에서 와일드가 화면 위쪽 끝에 살짝 걸쳐 있을수록 밀려 내려오는 칸 수가 많아 배수도 높아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xSplit

xSplit은 심볼을 쪼개는 노리밋시티의 장치입니다. xSplit 와일드가 떨어진 줄에 있는 심볼들을 두 개로 나누어, 같은 자리에 심볼이 두 배로 늘어나는 효과를 냅니다. 쪼개진 심볼이 많을수록 웨이 수와 당첨 조합이 커지며, 다른 x 장치와 결합해 연쇄를 일으키도록 설계된 게임이 많습니다. 이름만 보면 xWays와 비슷하지만, xWays가 한 칸을 여러 개로 늘린다면 xSplit은 한 줄 전체를 갈라 놓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xBomb

xBomb은 노리밋시티의 폭발형 와일드입니다. 당첨에 참여한 xBomb 와일드가 터지며 주변 심볼을 부수고, 빈자리에 새 심볼이 떨어지면서 연쇄가 이어집니다. 파이어 인 더 홀 xBomb처럼 폭발이 이어질 때마다 배수가 오르는 게임이 대표적입니다. 텀블 문법에 파괴 연출을 더한 셈이어서, 한 스핀 안에서 화면 구성이 크게 뒤바뀌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듀얼릴 (DuelReels)

듀얼릴은 핵쏘게이밍의 원티드 데드 오어 어 와일드에서 알려진 장치입니다. VS 심볼이 떨어지면 릴 전체가 결투 장면으로 바뀌고, 양쪽 인물 가운데 이긴 쪽의 배수가 와일드 릴에 붙습니다. 배수는 2배부터 100배까지 나올 수 있어, 한 번의 결투가 스핀 전체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서부극 연출과 확장 와일드, 랜덤 멀티플라이어를 한 장면에 묶은 장치입니다. 결투 장면은 프리스핀에서 더 자주 등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인피니티 릴 (Infinity Reels)

인피니티 릴은 릴플레이가 만든 방식으로, 당첨이 나올 때마다 오른쪽에 새 릴이 하나씩 추가되며 그리드가 옆으로 길어집니다. 당첨이 끊기면 스핀이 끝나고, 릴 수가 늘어날수록 멀티플라이어도 함께 올라가는 게임이 많습니다. 사용권을 받아 쓰는 게임사가 여럿이라 이름은 같아도 세부 규칙이 조금씩 다릅니다. 화면이 옆으로 길게 뻗어 가는 모습이 마치 기차 노선이 한 칸씩 연장되는 것처럼 보이는 장치입니다.

잭팟 킹 (Jackpot King)

잭팟 킹은 블루프린트 게이밍의 프로그레시브 잭팟 네트워크입니다. 여러 게임이 하나의 잭팟 풀을 공유하며, 왕관 모양의 잭팟 킹 심볼을 모으면 별도의 잭팟 보너스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일반 버전과 잭팟 킹 버전이 따로 있는 게임이 많고, 잭팟 기여분 때문에 잭팟 버전의 기본 RTP가 조금 낮게 설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데모에서는 잭팟 금액이 실제와 다르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무료슬롯 데모 여행자의 수첩

마지막 묶음은 특정 장치가 아니라 무료슬롯을 관찰하는 태도와 관련된 단어들입니다. 데모는 결과를 걱정하지 않고 게임의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연습장이지만, 가상 크레딧이 주는 착시도 분명히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단어 짝을 표로 먼저 정리하고, 수첩에 남겨 둘 일곱 단어를 이어서 설명합니다.

헷갈리는 짝공통점결정적 차이데모에서 확인하는 법
RTP / 변동성게임 수학을 요약하는 지표RTP는 평균 회수율, 변동성은 결과의 흔들림같은 RTP 게임 두 개를 200스핀씩 돌려 잔고 곡선 비교
프리스핀 / 리스핀추가 비용 없는 스핀프리스핀은 별도 보너스 라운드, 리스핀은 짧은 덤화면 전환과 남은 횟수 표시 여부 확인
보너스 바이 / 앤티 벳보너스 접근을 바꾸는 유료 옵션보너스 바이는 일시불, 앤티 벳은 매 스핀 할증정보 창의 가격 배수와 할증 비율 확인
스캐터 / 스캐터 페이위치와 무관한 판정스캐터는 보너스 진입 심볼, 스캐터 페이는 당첨 방식페이테이블에서 8개 이상 기준이 있는지 확인
텀블 / 리스핀한 스핀 안의 추가 기회텀블은 당첨 시 자동 연쇄, 리스핀은 조건부 재회전당첨 심볼이 사라지는지, 릴이 다시 도는지 관찰
프로그레시브 잭팟 / 맥스윈게임의 최고 상금잭팟은 금액이 쌓이는 풀, 맥스윈은 배수 상한상단 잭팟 금액 표시와 정보 창 배수 표기 확인

데모 모드 (Demo Mode)

데모 모드는 실제 금액 없이 가상 크레딧으로 게임을 돌려 보는 무료 버전입니다. 게임사가 공식 사이트에 공개하는 경우가 많고, 원칙적으로 실제 버전과 같은 수학 모델을 씁니다. 다만 RTP 버전이나 보너스 바이 표시 여부가 지역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슬롯 탐험기가 소개하는 모든 관찰은 이 데모 모드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식 데모는 대부분 만 18세 이상 확인 창을 거친 뒤 열립니다.

가상 크레딧 (Fun Credits)

가상 크레딧은 데모 모드에서 주어지는 놀이용 잔고입니다. 현금 가치가 없고 바꿀 수도 없으며, 다 쓰면 새로고침으로 다시 채워집니다. 잔고가 무한히 회복되기 때문에 큰 베팅 금액이나 보너스 바이를 쉽게 누르게 되는데, 이 감각이 실제 돈의 감각과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편집팀은 데모에서도 처음 정한 크레딧 안에서만 관찰을 마치는 방식을 권합니다. 시간과 예산을 나누는 원칙은 책임감 있는 이용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베이스 게임 (Base Game)

베이스 게임은 보너스 라운드가 아닌 평소의 스핀 상태를 말합니다. 고변동성 게임은 RTP의 상당 부분을 보너스에 몰아 두기 때문에 베이스 게임이 유독 조용합니다. 베이스 게임 당첨이 베팅액보다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잔고가 서서히 줄어드는 흐름이 정상입니다. 데모에서 베이스 게임만 100스핀 관찰해 보면 그 게임이 보너스에 얼마나 기대고 있는지 감이 옵니다.

데드 스핀 (Dead Spin)

데드 스핀은 아무 당첨도 없이 끝나는 스핀입니다. 히트 빈도가 25%라면 나머지 75%가 데드 스핀이라는 뜻이고, 고변동성 게임에서는 데드 스핀이 수십 번 연속되는 것도 흔합니다. 연속된 데드 스핀은 다음 스핀의 확률을 바꾸지 않습니다. 데모에서 데드 스핀이 몇 번이나 이어지는지 세어 보면 변동성이라는 추상적인 말이 숫자로 체감됩니다. 데드 스핀이 길게 이어진다고 해서 게임이 고장 났거나 조작된 것은 아닙니다.

기대값 (Expected Value)

기대값은 한 번의 선택에서 평균적으로 돌아올 것으로 계산되는 값입니다. RTP 96%인 게임에서 1을 걸면 기대값은 0.96으로, 매 스핀 평균 0.04를 잃는 구조입니다. 보너스 바이도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있어서, 100배를 내고 RTP 96.5%짜리 보너스를 사면 평균 96.5배가 돌아오는 셈입니다. 기대값은 평균일 뿐 개별 결과의 범위를 알려 주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변동성과 함께 읽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프로그레시브 잭팟 (Progressive Jackpot)

프로그레시브 잭팟은 베팅 금액의 일부가 쌓여 계속 불어나는 상금 풀입니다. 여러 게임이나 여러 운영처가 한 풀을 공유하는 네트워크형이 많고, 누군가 당첨되면 시작 금액으로 돌아갑니다. 마이크로게이밍의 메가 물라가 대표적입니다. 잭팟 적립분 때문에 기본 RTP가 낮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고, 데모에서는 잭팟 금액이 실제와 다르게 표시되거나 아예 빠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페이테이블 (Paytable)

페이테이블은 심볼별 배당과 게임 규칙, 기능 설명, RTP, 맥스윈이 적힌 정보 창입니다. 보통 화면 구석의 i 아이콘이나 메뉴 버튼 안에 있습니다. 이 사전의 거의 모든 용어는 페이테이블에서 그 게임만의 정의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게임을 열면 첫 스핀 전에 페이테이블을 한 번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탐험의 절반은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와일드가 대신하지 못하는 심볼 목록과 멀티플라이어 계산 방식은 꼭 읽어 둘 만합니다.

용어 사전을 쓰다 받은 질문

용어를 처음 접한다면 어떤 순서로 읽는 게 좋을까요?

수치 나침반의 RTP와 변동성, 심볼 표지판의 와일드와 스캐터, 보너스 관문의 프리스핀 순서로 읽으면 대부분의 게임 화면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게임사 방언은 해당 게임사를 탐험할 때 찾아봐도 늦지 않습니다.

같은 장치를 게임사마다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나요?

장치에 고유한 이름을 붙이면 게임사의 개성이 드러나고, 일부는 상표나 사용권 형태로 관리되기도 합니다. 텀블, 캐스케이드, 애벌란치처럼 원리는 같아도 이름이 다른 경우가 많아, 이 사전에서는 원리가 같은 용어를 한 항목에 묶어 두었습니다.

데모 정보 창의 RTP와 이 사전에 적힌 수치가 다르면 어느 쪽을 믿어야 하나요?

게임 안의 정보 창이 우선입니다. 같은 게임도 여러 RTP 버전이 있고, 지역 설정에 따라 다른 버전이 열릴 수 있습니다. 이 사전의 수치는 게임사가 공개한 기본값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사전에 없는 용어를 만나면 어떻게 확인하나요?

먼저 그 게임의 페이테이블에서 해당 기능 설명을 찾고, 비슷한 원리를 가진 용어가 이 사전에 있는지 살펴보세요. 대부분의 새 장치는 와일드, 멀티플라이어, 텀블 가운데 하나의 변형입니다.